조슈아 스파노글의 데뷔작 『격리병동』은 로빈 쿡과 마이클 파머를 능가하는 메디컬 스릴러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다. 프랑스, 독일, 영국, 캐나다, 스위스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으며, 신인 작가의 장르 소설치고는 이례적으로 미국 아마존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화이트는 이 작품을 “영리하고 놀라우며 독자를 빨아들이는 멋진 소설”이라고 평했으며,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가인 S. Z. 로잔은 조슈아 스파노글을 ‘훈련된 의학도’이자 ‘타고난 이야기꾼’인 ‘보기 드문 작가’라고 격찬했다.
미스터리와 로맨스, 서스펜스와 스릴러, 블랙코미디와 철학적 통찰 등 많은 요소들이 팽팽하게 짜여진 플롯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는 작품이다. 냉소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지적이면서도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슬픈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