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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필사
글쓴이
박수밀 저
출판사
토트출판사
출판일
201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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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수밀

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담백하면서 맑은 언어로 풀어내는 고전학자. 옛사람들의 글에 나타난 심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의식을 지금-여기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조망의 균형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시좌를 갖추려고 노력한다. 실학의 인문 정신과 글쓰기, 고전의 생태 정신, 동아시아 교류사를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을 오랫동안 탐구해 오고 있다.

그 결실로 『연암 산문의 멋』,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박지원의 글짓는 법』을 저술했으며 고전을 지금-여기와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오우아』, 『고전 필사』, 『청춘보다 푸르게 삶보다 짙게』, 『탐독가들』, 『리더의 말공부』, 『알기 쉬운 한자 인문학』 등을 썼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생각과 글쓰기 전략』, 『과학 기술 글쓰기』(공저)를 저술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기적의 한자학습』(공저), 『기적의 명문장 따라 쓰기』, 『해결 초등 글쓰기』 등을 썼다. 역서로는 『정유각집』(공저), 『연암 산문집』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복잡한 관계 속에서 상처 받은 내면을 위로하는 책

“인생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오래된, 그리고 변하지 않는 그 한마디”
“복잡한 인간관계를 통찰력 있게 읽어내고 조화롭게 만드는 힘을 담은 인문학의 정수”

박수밀 교수는 고전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읽고 해석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빛낸다. 그의 국역에는 명철한 사고와 고상한 아취가 깃들어 있어 읽는 즐거움이 크다. 한 자 한 자 눈을 감고 새기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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