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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축일기
글쓴이
강백수 저
출판사
꼼지락
출판일
201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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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백수

문학과 음악의 요정. 2008년 〈시와 세계〉로 등단하며 시인이 되었고 2010년 EP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하며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여러 권의 책과 여러 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는데, 시집 《그러거나 말거나 키스를》과 노래 〈타임머신〉이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대문호와 록스타를 꿈꾸다가, 2024년 7월 3일부로 ‘좋은 아빠’라는 새로운 꿈을 우선순위에 두게 되었다.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 ‘백수’라는 이름은 한양대 학부 시절 정민 교수가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그에게 “저 녀석 마치 「공무도하가」에 나오는 백수광부 같구나.”라고 말한 데서 따왔다. 일상에서 건져낸 언어를 조탁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놀이라고 말하는 그는 2008년 계간 [시와 세계]를 통하여 등단했고,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시인과 가수로 동시에 활동하며 ‘문학과 음악의 요정’이라 불리고 있다. 산문집으로 『서툰 말』 『사축일기』 『몸이 달다』를 썼고, 정규앨범 『서툰 말』, 『설은』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열심히 일하면 좋은 날이 오긴 올까요?

의욕 제로의 직장인을 위한 불건전한 책
“오늘 힘들다고 징징대지 마라! 어차피 내일도 힘드니까”

반복되는 일상을 위로하는 1인용 감정이입 에세이

추천사

왜 공부를 한 것일까, 어째서 회사에 들어간 것일까, 아니, 왜 태어난 것일까. 낄낄대며 읽다가 고민하게 만드는 강백수의 노래 같은 글이다. _김남훈 (프로레슬러. 작가. 방송인)

공연이나 음반이 아닌 활자와 종이로 청춘을 노래하는 강백수는 날이면 날마다 오지 않는다. 나는 이 ‘개이득’ 앞에 마음의 우산을 접어버리고, 찌질찌질 내리는 유머와 해학의 아밀라아제에 흠뻑 젖어버리기로 한다. 백수가 쓰는 직장 이야기, 골 때릴 것 같지만 어느새 무릎을 탁 치는 나를 본다. 《사축일기》는 회사의 가축이 되어버린 이 시대 모든 미생들을 초대하는 단체톡방이다. 사축들이여, 여기서 마음껏 웃고 울고 씹고 뜯으라.
_이병철 (시인. 문학평론가)

밥벌이를 위해 지금 발 디딘 곳에서 느끼는 감정들에 혼란스러울 때, ‘너는 틀리지 않았어. 우리 모두 그렇게 느끼고 고민하고 있어’라고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공감으로 토닥여주는 책. _이현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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