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글쓴이
안재성 저
출판사
인문서원
출판일
2015년 11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1989년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명시』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 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윤한봉』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 등의 역사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 ‘청계피복노동조합’ 선전부장, ‘성완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그리고 ‘노동인권회관’ 간사를 지냈으며 '전태일문학상' 운영위원장, 무크지 [리얼리스트] 발행인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김원봉, 박헌영, 김무정, 이재유, 박진홍, 정칠성…….

이들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항일독립운동의 반쪽만 알고 있다!


식민 지배, 한국전쟁, 외세의 간섭과 분단……. 우리 근현대사는 슬프다. 압축적으로 슬프다. 불과 100여 년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억울한 피와 원통한 눈물의 파도가 온 나라를 덮쳤다. 너무 힘든 현실은 도피를 부르듯이, 너무 비극적인 역사도 외면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인지도 모른다.
때문에 우리 근현대사는 막상 접하려면 마음이 불편하다. 케케묵은 이데올로기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우리 현대사를 있는 그대로 읽기 힘들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항일독립’에 초점을 맞춘다. 한마디로, 모두가 ‘예’라고 일제에 굴종할 때 ‘아니요!’라고 분연히 떨쳐 일어난 이들의 이야기다. ‘친일이냐 항일이냐’의 갈림길에서 망설임 없이 항일을 택한 용감무쌍한 이들의 이야기다. 일제의 식민 지배에 독하게 맞서 싸운 항일 전사들의 이야기다. 이데올로기의 잣대를 들이댄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는 말이다. 『잃어버린 한국 현대사』에서 이데올로기는 항일투쟁의 도구에 불과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