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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리베르
출판일
200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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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데미안을 통해 내면적으로 성숙해가는 싱클레어에 관한 성장 소설. 철학적 페이소스를 담고 있는 아름답고 유려한 문장,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삶의 비유는 때로 페이지를 넘기기조차 힘들게 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여린 싱클레어가 소년기와 청년기를 거쳐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선과 악, 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품은 신 아프락사스는 데미안의 의식 세계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독자들의 의식 세계에도 정신적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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