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만 미터 상공,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만난 브랜드전문가와 기업 임원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해 알려주는 책.
기업들의 브랜드 개발과 실행을 전담해온 브랜드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브랜드를 팔아야만 살아남는 입장인 정장 차림의 남자. 이 두 사람은 서로 그동안 상대방에게 쌓였던 이야기들을 이번 기회에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다. 그들의 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서 브랜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자연스럽게 구체화, 표면화되면서 그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한 여정이 되어 간다.
이 책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기존 마케팅 툴을 과감히 버리고 최대한 소비자들의 소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기업 활동을 혁신시키는 것이 바로 진정한 브랜딩이며, 마케팅이라는 것, 기업 활동이란, 사원에서 CEO까지 브랜드 개념을 이해하고 자기 일의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