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연극훈련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즉흥연기. 이 책은 즉흥연기를 위한 연습테크닉으로서의 연극게임을 소개한다. 대본 연습을 하는 연기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연습들부터 작품의 연습과정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론까지.
연극게임의 초점은 직관을 일깨우는 것으로서 테크닉이나 동기보다는 직관으로 연기할 것을 주장한다. 연습 기간을 세 시기로 나누고 각 시기마다 어떠한 방식으로 연습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기간 중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는지 그 예시와 대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