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도 델리대학교 동아시아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한국을 가르치고 있는 김도영 교수가 19년 동안 인도에 살면서 들여다본 인도인과 인도문화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가능하면 더 많은 한국인들이 인도인과 인도문화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실제적인 교역규모의 확대와 더불어 일어날 수도 있는 문화의 마찰, 민족의 마찰을 줄여서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국제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모든 면에서 더 적극적으로 발전하면 좋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