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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반야심경
글쓴이
홍사중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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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사중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 사회사상학과와 위스콘신대 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내다가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퇴직당한 후 1987년부터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논설고문을 지냈다.

역사, 문학,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작으로는 근대 시민사회 사상사』, 『한국인의 미의식』,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 『한국인에게 미래가 있는가』, 『비를 격한다』, 『내가 사랑한 클래식』, 『나의 논어』, 『나의 장자』, 『나의 반야심경』, 『나의 가훈집』, 『리더와 보스』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역사의 연구』, 『대지』, 『플루타르크 영웅』과 같은 세계 고전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했다.

책 소개

분야불교
■ 책의 내용

반야심경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

이 책은 반야심경을 중심으로 해서 불교의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이다. 불교의 초심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경전이 바로 반야심경이고, 또 반야심경의 내용이 불교를 대표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야심경에 등장하는 어구 하나하나를 풀이하는 해설서라기보다는 불교 전반에 걸쳐 설명하는 개론서에 가깝다. 반야심경을 현대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기 때문에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교의 세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1장 석가를 말한다.
인도에서 불교가 생기게 된 역사적 유래와 시대적 배경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석가의 탄생과 입적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 석가의 모습과 불교사상의 근원을 설명한다. 깨달음을 얻은 후 대중을 상대하는 석가의 설법은 큰 인기를 끌었다. 바로 방편법문과 대기설법으로 일반대중을 불법의 세계로 이끌었다. 방편법문은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을 위해 알기 쉽게 설법하는 것이고, 대기설법은 듣는 사람에 따라 설법의 내용을 바꾸는 것이었다. 의사가 환자의 병세며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다르게 내리는 것과 같았다.

2장 반야심경 속으로
인도 성지 순례 후 중국에 불교를 전파한 현장법사와 반야심경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현장법사가 번역한 반야심경 신역이 바로 불교에서 대승불교의 선구적인 경전이 되었다. 반야심경의 제자題字에 대한 풀이와 기본사상에 대해 설명한다. 불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관음보살을 구마라습의 구역에는 관세음보살, 현장법사의 신역에는 관자재보살로 번역된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알기 쉽게 해설한 반야바라밀다심경 2편을 실었다.

3장 나의 반야심경
지은이가 자신의 시각으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는, 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지은이는 반야심경을 해설하면서 자구 하나하나에 매달리기 보다는 반야심경이 간직한 불교사상의 정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경전을 문장 단락별로 나누고, 현대적인 의미로 해설하고, 또 경전이 말하고자 하는 불교사상을 예를 들어가면서 쉽게 설병한다. 이 장을 몇 차례 통독하는 것만으로도 반야심경의 기본적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장 불교 세계의 이해
인연과 번뇌 등 불교의 중심사상을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사례를 예로 들며 이야기 형식으로 풀이한다. 생과 사 사이의 인생과 죽은 다음의 사후세계를 다루고 있다. 차안에서 피안에 이르기까지는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 또 극락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불교의 윤회사상을 설명한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등 불교의 3대 교리인 삼법인을 통해 불교가 가르치는 궁극의 진리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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