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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마음
글쓴이
김우창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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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청맥」 지에 '엘리어트의 예'로 등단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미국 문명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문학자, 공공지식인, 문명비평가, 문화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지은 책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김우창 전집 5권과 『심미적 이성의 탐구』 『정치와 삶의 세계』 『행동과 사유』 『사유의 공간』 『시대의 흐름에 서서』 『풍경과 마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메시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심미적 이성주의자’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의 동양화에 관한 성찰적 에세이이다. 동양화와 서양화의 비교로부터 시작하여 근대 이성적 사고의 결실인 원근법의 의미, 풍수사상으로부터 추출해내는 땅에 관한 미학적 접근, 그리고 한국사회를 비롯한 동양사회의 유토피아에 관한 생각들까지, 동양화로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동양사회의 이상향에 대한 고찰들로 깊이 있게 펼쳐지며 결국 오늘날 우리 삶이 안고 있는 동서양문화로 혼재되고 뒤틀린 미적 감성에 비판적 각성으로 다가온다. 김우창 교수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시각은 독자들에게 동양적 전통의 평정한 마음과 인간적 평화의 이미지를 어떻게 재창조할 것인가의 과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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