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악으로 비난받고 매도당하는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법과 도덕이 아닌 경제적 효용성을 기준으로 재해석 하고, 이들에 대한 기존의 편견과 오해를 뒤집어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공헌을 재조명한다. 그리고 이들이 받고 있는 편견과 오해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하고 조목조목 반박하여, 이들의 활동이 옹호 받아야 할 이유와 과연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누구인지를 밝히는 책이다. 197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하이에크는 “처음에는 ‘이건 아닌 것 같아’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그래 맞아’라고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