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풀어가는 영어성경영문법』 시리즈가 마태복음(2008), 요한복음(2011), 옥중서신(2012), 마가복음(2013), 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2014), 로마서(2015)까지 총 6권이 출간되었다. 중간에 『교회실용영어』(2010)도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도와 크리스천은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그동안 어렵다고 여겼던 영문법을 어느 정도 마스터 했으리라 생각한다. 기본 영문법을 마스터했다면 마스터한 그 영문법을 실용회화나 실용작문에 활용해야한다. 필자는 신학대학교에서 20년 가까이 영어를 가르치면서 항상 신학도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고심해왔다. 영문법이 어느 정도 완성된 신학도는 이제부터 영어작문을 연습해야 될 때가 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일마다 주보에 실리는 설교제목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을 통해서 그들의 영어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리하여 몇 년 동안 설교제목들을 집중적으로 모아 분류작업과 분석작업을 거쳐 『술술만드는 영어설교제목』(2015)이 나왔으며 우리말 설교제목과 영어 설교제목을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