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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다, 이 글씨
글쓴이
공병각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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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각

캘리그라퍼이며,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이다.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고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이다.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했다.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점 잇기로 캘리그라피를 시작하면
가질 수 있다, 공병각체!
재미로 시작해서 취미가 되고 특기가 되는 나만의 손글씨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캘리그라퍼 공병각이 캘리그라피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다. 어린 시절 잡지에서 보았던 점 잇기 그림 그리기의 방법을 손글씨에 접목한 점 잇기 캘리그라피이다. 무지개색 숫자로 만들어진 점을 차례로 잇다 보면 쉽고 재미있게 캘리그라피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쉬워서 한 번 더 연습하고, 재미있어서 한 번 더 쓰고, 내 손에서 멋진 글씨가 완성되니 신기해서 쓰게 되는 점 잇기 캘리그라피.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렵게 생각하는 초보자에게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켜 복잡한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호기심으로 시작했더라도 어느새 캘리그라피가 취미가 되고 특기가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할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자에게 펜과 친해지고 아날로그 감성과 친구가 될 시간을 더 많이 드리기 위해 책 속 부록 두 가지를 마련했다. 첫 번째는 앞서 배운 캘리그라피를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는 점 잇기 페이지이고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 새해, 생일 등 특별한 날, 내 손으로 직접 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카드 글귀이다. 평상시에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캘리그라피를 연습하고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마음을 전한다면, 당신은 이제 진정한 캘리그라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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