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에는 혹시 아름다운 숲이 있나요? 그리고 누군가 이 숲을 없애고 그 자리에 빌딩과 놀이 공원과 학교를 짓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면 도시를 더 발전시킬까 고민하는 시장님이 이런 계획을 발표하자 시장의 자녀들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학교나 빌딩보다 숲을 더 좋아하는 이 아이들은 아빠의 뜻을 꺾기 위해 묘안을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등장 인물 그 누구도 밉지 않게 묘사되어 있는 이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그 자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 이 책은 참 상도 많이 받았네요. 오스트리아 명예도서상 수상. 빈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수상.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