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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화면깨기
글쓴이
주창윤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0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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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창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글래스고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의 영화와 텔레비전 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의 주제는 텔레비전 드라마의 해석학이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 SBS 시청자위원, MBC 경영평가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언어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국언론학보』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봄호를 통해 시단에 나왔으며, 시집으로는 『물 위를 걷는 자 물 밑을 걷는 자』, 『옷걸이에 걸린 羊』이 있다. 지금은 대중문화사와 영상 이론에 관심을 갖고 연구·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대중문화사 관련 저서로는 『세대문화』, 『한국 현대문화의 형성』, 『허기사회』, 『대한민국 컬처코드』 등이 있고, 영상 이론 관련 저서로는 『텔레비전 드라마: 장르, 미학, 해독』, 『영상 이미지의 구조』 등이 있다.

2005년 『텔레비전 드라마: 장르, 미학, 해독』으로 한국방송학회 학술상을, 2016년 『한국 현대문화의 형성』으로 한국언론학회 희관저술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그동안의 미디어 비평서적들이 주로 서구의 비평이론을 나열했다면 이 책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중에서 주목을 받았거나 문제시되었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제비평을 시도하고 있다는 차별성을 지닌다.

1장에서 간단하게 텔레비전 비평의 이해를 위한 이론들을 정리해주고 2장부터 7장까지는 보도, 시사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드라마, 연예, 오락 프로그램, 시트콤, 코미디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장르별로 실제비평을 싣고 있다. 각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과 등 우리가 익히 잘 아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비평을 직설적인 표현으로 비평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예컨대 '참을 수 없는 난장'(주말 저녁 버라이어티 쇼) '파파라치? 그만 문닫으시죠'(한밤의 tv 연예) 등의 표현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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