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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글쓴이
김용태 저
출판사
중앙일보미디어디자인
출판일
2013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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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태

1968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SAIS)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 회사인 ㈜알티캐스트 이사, 정책연구기관인 (재)여의도연구소 기획위원,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기획위원을 역임했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서울 양천구을(乙) 지역구에서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고, 내리 3선을 했다. 현재 바른정당 양천구을 당협위원장이다. 국회 정무위원회(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를 소관 부처로 한다)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존의 조건』(2008), 『팔도강산 사거리』(2011), 『팩트』(2013), 『청춘』(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마흔에 ‘얼떨결에 운으로’ 국회의원이 됐다가 정치적으로 폭삭 망했던 저자의 ‘재선 생환기’로 시작된다. 야당의 ‘서울 빅3’ 중 하나인 양천(을)에서 살아남은 키워드는 팩트이다. 사람 관계에서 중심을 잡고, 이념과 정책으로 싸우면서도 맹목적이지 않으려면, 정치인은 팩트에 발 딛고 서야 한다.

제1부는 초선의원 당선 후 2년 만에 만난 암흑 같은 절망, 그리고 그로부터 2년 만에 사지(死地)에서 생환하게 해 준 김용태 의원의 ‘팩트 정치’ 이야기이다. 제2부는 ‘나와 지역구의’ 팩트 정치를 국가의 현안 영역으로 넓혀 본 국책연구기관 탐방기를 담았다. 제3부에서는 박근혜 정부를 있게 한 ‘경제민주화’ 아젠다가 경제를 살리는 경제민주화가 아닌 팩트 없는 정치적 프레임이라는 입장을 기록했다.

책의 초대글에서 김용태 의원은 팩트란 ‘서로를 이해하도록 하고 공통의 이익을 찾도록 하고 공존의 틀을 만들게 하는 것’으로 그렸다. 책을 구성하는 3개의 파트를 이어 이해할 때 꽤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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