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냥, 그림책을 읽으세요?
아이 성장에 맞는, 현명한 엄마의 그림책 지도법
선생님만 알고, 엄마들에겐 귀띔해 주지 않았던 아이의 생각근육을 키워주는 단계별 그림책 읽기 비법. [‘알통’ 그림책 읽기 비법]에 따라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자. ‘어떤’ 그림책을 읽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읽느냐이다. ‘좋은 그림책의 조건’은 아이에게 달려 있다. 아이가 능동적으로 읽고 재미를 느끼며 놀이하듯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그림책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어떻게 읽을까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 그림책 읽는 비법이 있다. 엄마가 먼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법들을 따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따라 하게 되고, 읽고 이해하며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엄마가 ‘그림책을 보는 눈’이 없으면 모든 그림책이 그저 거기서 거기일테지만, 엄마가 그림책 읽는 법을 알면 아이가 느끼는 감동과 재미는 두 배로 커지고, 아이의 생각도 통통하게 자란다.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춰 알통 그림책 읽기 비법을 적용해보자. 부모들이 그림책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만을 뽑아 속 시원한 대답을 내놓은 ‘궁금해요’,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 외에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을 알려주는 ‘알통 책꽂이’, 책읽기를 보다 알차게 해주는 독서 전·중·후 활동 ‘알통 Tip’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