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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믿고 가입한 보험을 의심하라
글쓴이
구본기 저
출판사
생각비행
출판일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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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본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진보, 자유, 평화, 현실주의자를 자처합니다. “나는 나와 내 친구, 우리 이웃이 왜 돈에 쪼들려 사는지를 연구합니다”를 모토로 하는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의 소장으로, 상위 10%의 부자가 아닌 90%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금융, 보험, 부동산, 소비 연구 및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국내 최초의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생을 위하여 현실 정치에도 참여합니다. 21대 총선에서 범진보 비례대표 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을 지냈습니다.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아 우체국 택배 박스에 손잡이 구멍을 뚫고, 소멸 예정 KTX 마일리지를 할인 쿠폰으로 전환하고, 민간 개방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생활정책 개발 및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에서 ‘구본기의 구체적 젠트리’를 연재했으며, 〈한겨레〉, 〈경향신문〉 등에 간헐적으로 칼럼을 기고합니다. 부동산 이메일 뉴스레터 〈부딩〉에서 ‘구본기의 부동산 고민해결소’ 파트를 맡아 각종 부동산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MBC 〈PD수첩〉, TBS 〈TV민생연구소〉, YTN라디오 〈생생경제〉 등의 방송에 때때로 출연합니다. 국악방송 라디오 〈창호에 드린 햇살〉에서 ‘구본기의 슬기로운 경제생활’ 코너를 통해 국민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생활경제 꿀팁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표백의 도시 :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젠트리피케이션》, 《어서 와, 전·월세는 처음이지?》, 《우리는 왜 소비를 줄이지 못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보험, 정확히 알고 있을 때 손해 보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보험 관련 일을 하면서 보험 시스템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고 일을 그만두었다. 그래서 보험 설계사들이나 보험사와 이해관계자들이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저축성 보험은 은행 적금이나 증권사의 펀드에 비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수 있고 복잡한 수수료 체계의 문제점은 물론 상품 끼워 팔기가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보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제대로 못 받을 수도 있음을 경고하면서 상품 가입 전에 꼼꼼하게 따져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보험 관련 민원이 어떤 이유에서 발생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결국은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돈’ 이 목적이다. 하지만 보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가 부족하다면 오히려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고 꼭 필요한 순간에 도움은커녕 배반을 당할 수도 있다. 보험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담아 보험 이면의 진실을 알려주는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거나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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