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화학 교과서에는 다양한 물리 법칙과 복잡한 수학적 유도 과정이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물리화학을 배우기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물리화학에서 다루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물리화학을 강의하는 교수입장에서도 정해진 시간에 효율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적절한 교재를 찾기가 쉽지않았다. 본 교재는 수식을 최소화하면서도 기본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있어 물리화학의 입문서로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번역을 하게 되었다. 원저자는 서문에서 2학기에 걸쳐 공부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하였지만, 보충 설명을 포함하면 3학기 강의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