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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다
글쓴이
민윤기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1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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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 민윤기가 42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시집
시대(時)를 바라보는(視) 시(詩)로서 바르게(是) 시작(始)하다

시대의 내밀함을 보통의 언어로 그려 내다

민윤기가 1974년 첫 시집 『유민(流民)』 이후 42년 만에 펴낸 시집으로, 이 시집에는 시를 단순히 시(詩)로만 보지 않고 시대(時)와 봄(視)으로 해석하는 84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두 번째 시집은 세상과 시대를 향한 러브레터이자 자기 고백 성격이 강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시인 10,000명’이라는 나라에서 [월간 시 잡지]들이 차례차례 운영난으로 폐간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고, 시 잡지 [월간 시see]를 창간하여 2년째 발행하는 시인 민윤기는 [연간 지하철 시집]을 발행하여 지하철 시를 통해 ‘알기 쉽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의 대중화운동을 이끌기 위해 지하철시인들과 함께 서울시인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도 현역 편집자로 남아 ‘시see’를 만드는 데 대해 시인은 “시작(詩作)의 게으름에 대한 대속(代贖)의 의미가 크다”고 말한다. 또한 4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발간함으로써 시 운동을 펼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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