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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루키아노스의 진실한 이야기 - 세계문학01
글쓴이
루키아노스 저
출판사
아모르문디
출판일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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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키아노스

산문 작가이자 연설가, 수사학자로 로마 제국에서 태어났으며 희랍어로 글을 썼다. 출생지의 이름을 따서 사모사타의 루키아노스로 불린다. 최초의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하며, 조너선 스위프트의『걸리버 여행기』, 아풀레이우스의『황금 당나귀』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채로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풍자가 담긴 많은 산문을 썼으며, 그의 이름으로 80여 편의 작품이 전한다. 대표작으로「진실한 이야기」,「죽은 자들의 대화」,「신들의 대화」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고전
2세기 소설가 루키아노스가 펼쳐 보이는 환상과 풍자의 세계

서기 2세기에 살았던 산문 작가 루키아노스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가득한 6편의 작품을 실었다. 로마 제국에 속한 사모사타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수사학자, 연설가로 활동했던 루키아노스는 희랍어로 글을 써서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특히 기이한 발상과 환상적인 상상에 뿌리를 둔 공상적 작품들을 창작함으로써 근현대의 다양한 문학적, 영화적 상상력에 큰 영향을 주어 SF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한다.

『천일야화』 속 신드바드의 진기한 모험담에서부터 라블레의 문학적 과장과 『걸리버 여행기』의 가공의 세계, 나아가 멜리에스의 영화「달세계 여행」과 최근의 「캐리비언의 해적」, 「아바타」에 이르기까지 그의 놀라운 상상력의 요소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저승 세계로의 여행기는 풍자 작가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루키아노스는 죽은 자들의 모습을 통해 잘난체하는 철학자들을 마음껏 조롱하고, 인간들의 헛된 욕심과 다툼을 관조하는 동시에 비판한다. 그의 풍자는 무겁고 엄숙하기보다는 희극에 가까우며 한없이 경쾌하다. 루키아노스 자신이 서두에서 밝혔듯이, 독자들은 참신하고 기발한 그의 작품들을 통해 가벼움과 즐거움이 깃든 색다른 고전 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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