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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앞치마
글쓴이
조선희 외 1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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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선희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온갖 섬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인, 혼자 1년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에 몰두하고 싶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 언제나 마음만은 20대인 청춘이자 사진작가. 그 뜨거운 마음 때문에 여전히 좌충우돌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서 때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또 그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예술가이자 글작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기를 ‘열정’으로 채우느라 너무 빨리 달려온 그녀가 이제 잠시 멈춰 서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나의 삶, 우리의 삶에 대해 사진과 글로 풀어놓는다.

잡지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사진작가로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동주] [박열] 등의 영화 포스터 작업을 했으며, 저서로는 『네 멋대로 찍어라』 『조선희의 힐링 포토』『왜관 촌년 조선희, 카메라와 질기게 사랑하기』 『조선희의 영감』『촌년들의 성공기』(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함께 쓴 푸드 에세이
그의 요리, 그녀의 사진,
그리고 아주 특별한 삶의 레시피

사진과 요리라는 분야에서 손꼽히는 두 사람, 스타 셰프 최현석과 사진가 조선희가 만나 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한 에세이를 선보인다. 탁월한 요리와 그 요리를 빛나게 할 감각적인 사진과 레시피, 무엇보다 두 사람이 속내를 터놓고 들려주는 진솔한 삶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읽고 공감하며 스스로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만들어 대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스토랑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셰프테이너, 크레이지 셰프, 허셰프 등 수많은 별명을 얻고 있는 스타 셰프 최현석과 스타들이 가장 찍히고 싶어 하는 사진가 조선희,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성격과 취향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은 맛에 대한 공동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경험 속에 녹아난 추억의 맛과 음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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