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더욱 특별한 사이, 친구!
친구를 통해 발견하는 또 다른 내 모습
엄마와 아이의 소통 문제를 ‘판다’는 개념에 녹여 주목을 받은 《엄마를 팝니다》의 마지막 이야기, 《친구를 팝니다》가 베틀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자 자신을 팔아 새 친구를 만들겠다는 유쾌하고 역설적인 발상으로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부딪치는 갈등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나와 친구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했을 때 우정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