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등사범학교 출신으로 평생을 평교사로만 봉직하며, 교회 위주, 외국 선교사 위주가 아닌 신앙 위주, 성서 위주의 기독교를 이 땅에 뿌리내리기 위해 헌신한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
일제 시대 전국 모든 독자의 검속과 함께 기 간행물의 압수 소각이라는 보기 드문 탄압을 받았던 『성서조선』에 실린 글 중에서 김교신 선생인 집필, 게재한 것만을 모아 엮었다. 이미 1964년~1975년에 걸쳐 7권으로 출간된 바 있는데, 이 1975년판을 한글화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원래 모습이 상당히 변형된 데다가, 『성서조선 영인본』이 미간된 상태에서 진행된 관계로 오류 또한 없지 않았다. 그것을 이번에 언문 대조를 통해 일체 오류를 교정함은 물론, 한글화하는 과정에서 탈락된 한자어 대부분을 되살려 원문을 최대한 복구하는 데 힘썼다.
(김교신 전집 3~4권 맨 뒤 용어풀이집에 파본이 발견된 관계로, 책갈피 사이에 정오표를 끼워넣었습니다. 정오표에 주소를 쓰신 후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주시면 새로 단장한 을 집으로 우송해 드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정오표를 분실하신 분은 저희 1:1 서비스로 문의주시면 확인 후, 을 배송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