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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좋다
글쓴이
장성숙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0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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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성숙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로 30년간 재직한 후 명예교수로 추대됐으며, 현재는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양 문화에 기초한 상담 접근법들이 동양권인 한국 문화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상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부합하는 ‘현실 역동상담’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적 상담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내담자의 과거 상처를 끄집어내 희석하는 상담 방식이 아니라, 현재에 직면한 문제를 수면으로 올려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0년간 10만 명가량의 사람을 만나며 얻은 관계의 깨달음, 인생의 의미 등을 유튜브 ‘장성숙 정신건강TV’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멍에를 벗어나기 위한 여정』 『한국인의 심리상담 이야기』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년 동안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을 해온 심리학과 교수가 책을 냈다. 저자는 성인이 남의 말을 알아듣고, 자기 말을 하는 데에 깨끗한 사람이라고 풀었다. 성(聖)이라는 글자가 원래 귀(耳)와 입(口)이 깨끗하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유능한 정신상담 의사는 거의 성인에 가깝다. 정신상담 기록이라기보다는 세상상담에 가까운 글을 읽으며 귀와 입이 깨끗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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