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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서운해서 엽서 한 장 띄워요
글쓴이
김문수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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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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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1939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대학원에서 ‘채만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대학 1학년 때인 1959년 [외로운 사람]이 자유신문 신춘문예 수석으로 뽑혔으며, 3학년 때인 1961년에 [이단부흥]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흔聖痕]으로 현대문학상(1975), [육아肉芽]로 한국일보문학상(1979), 중편 [끈]으로 한국문학작가상(1986), [물레나물꽃]으로 조연현문학상(1988), [만취당기晩翠棠記]로 동인문학상(1989), [파문을 일으킨 모래 한 알]로 오영수문학상(1997)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 [증묘] [미로학습] [성흔] [환상의 성] [그 여름의 나팔꽃] [머리 둘 달린 새] [서러운 꽃] [그 세월의 뒤] [가출] [가지 않은 길] [만취당기] [꺼오뿌리] [비일본계] 등을 비롯한 다수의 소설집과 산문집, 장편동화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올곧음과 고집스러움
그러나 해학과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

소설가 김문수의 산문집 [설날이라 서운해서 엽서 한 장 띄워요]는 작가가 신문, 잡지, 사보 등 다양한 매체에 발표했던 수필들을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제1부 만취재의 솔향기’에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많은 것들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이끌어내, 마치 잘 짜여진 단편소설들을 읽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산문들을 모아놓았다.

‘제2부 김정호의 발자취를 따라나선 옛길’은 작가가 1982년부터 서울신문에 연재했던 ‘신동국여지승람’의 집필을 위해 고산자 김정호의 발자취를 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작성했던 여행기를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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