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리오 포 1
글쓴이
다리오 포 저
출판사
예니출판사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다리오 포

1926년 이탈리아 출생. 공동 작업으로 소규모 카바레와 극장을 위한 시사풍자극을 제작하면서 연극과 관련을 맺었다. 1959년 다리오 포-프랑카 라메 극단을 설립했으며, 1968년 이탈리아 공산당과 연합하여 또다른 연극 단체인 누오바 스케나를 결성했다. 그후 1970년 공동체 집단 극장을 시작하면서 공장, 공원 등 대중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순회 공연을 시작했다. 그들의 극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무정부주의자의 돌연한 죽음>이 있고. 연기자로서 포는 <우스꽝스러운 비밀>이라는 1인극에 출연하였다. 그는 연극적인 풍자만화 작가, 사회 선동가, 급진적 광대로 묘사되기도 한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우리 나라 독자들에게 희곡 문학은 심하게 외면당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다리오 포의 작품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연극 『돈 내지 맙시다』에는 많은 관객이 들었음에도, 그 원작인 『안 내놔, 못 내놔』는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생소한 이태리문학, 다리오 포의 문학, 희곡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다리오 포는 신랄한 말투로 현대 사회를 풍자, 조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도 그는 비어와 속어, 욕설을 동원하여 관료 사회와 현대 사회를 까발린다. 경찰서에 끌려온 사기 용의자는 자신이 미쳤다고 주장한다. 미친 사람에겐 죄가 없다는 것이다. 화려한 사기 경력답게 형사반장까지 협박하더니, 결국 판사 흉내까지 내며 경찰서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투캅스를 연상케 하는 극단적인 인물 행동, 상황 설정 끝에 다리오 포가 말하고자 하는 것, '살짝 미친 현대사회'에 이르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