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세계의문학』으로 데뷔해 시를 쓰기 시작했고, 몇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에서 문예창작 강사로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학교라면 귀신 보듯 싫었는데, 대학원 다녔고, 대학 입학처에서 일했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태어나고 지금껏 학교 밖에서 살아본 적 없는 셈이다. 희미한 꽁무니 쫓는 기분으로 사는 것 같다. 쓸쓸하고 재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가 박인성 작가세계를 기리는 계간 《문학나무》와 박인성기념사업회가 우리 시대의 뛰어난 스마트소설에게 주는 작품상인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의 수상작을 모아 엮은 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