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생각들
글쓴이
오승현 저
출판사
낮은산
출판일
2015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등을 썼다, 어린이 도서로는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우리가 사로잡혀 있는 이상한 생각들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18가지 통념 거꾸로 생각해보기


“여기선 있는 힘껏 달려야 지금 그 자리에라도 계속 있을 수 있단다.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아까보다 최소한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 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붉은 여왕의 나라는 오늘날 우리에게 어쩐지 낯설지 않다. 조금이라도 더 잘살려고 죽어라 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자연스레 포개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는 경쟁과 성장의 금과옥조들을 믿고 따라 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성장 없이는 분배도 없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으며 파이를 키우는 데 전력을 다했는데 왜 우리 손에는 파이의 부스러기조차 떨어지지 않고, 소수의 권력자와 부자들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걸까. 우리가 따라 온 통념이 진실이라면 벌써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야 하지 않은가.

낮은산에서 펴낸 청소년 교양 도서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생각들』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18가지 통념을 추려 이것들이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추적하는 한편, 통념을 거꾸로 생각했을 때 우리 사회에 어떤 가능성이 열리는지 탐색한 책이다. 객관적 데이터와 정확한 통계자료 및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우리가 젖어 있는 상식과 통념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우리 삶과 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성찰의 바탕을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