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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글쓴이
정여울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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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여울

서울에서 태어났다. 문학과 심리학, 예술을 향한 열정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갈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상의 모든 곳에서 신이 깜빡 흘리고 간 아름다운 문장을 용케 발견하고 싶은 사람. 산 자와 죽은 자를 잇는 바리데기처럼, 인간과 신을 잇는 오디세우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를 잇는 빨강머리 앤처럼 문학과 독자의 ‘사이’를 잇고 싶은 사람. 그렇게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지’를 날마다 배우는 사람.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데미안 프로젝트』 『감수성 수업』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문학이 필요한 시간』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끝까지 쓰는 용기』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빈센트 나의 빈센트』 『월간 정여울』 『마흔에 관하여』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정여울의 초감성 에세이로 만나는 생텍쥐페리의 아포리즘
외롭고 힘들 때마다 희망의 등대처럼 나를 위로한다


전 세계에서 1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어린 왕자》. 이 소설을 지은 생텍쥐페리는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다. 그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비행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벼랑 끝 위험에 도전하는 인간 정신의 고귀함을 서정 어린 문체로 그려냈으며, 물질문명에 찌든 채 인간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남루한 모습을 낱낱이 고발했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 불리는 《어린 왕자》를 비롯해서 《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 《인간의 대지》, 《성채》 등 그가 남긴 소설들에는 현대인의 메마른 삶을 위로하는 잠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을 비롯한 일련의 감성 에세이로 독자들과 교감해온 정여울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의 보석 같은 아포리즘을 통해 삶의 진실을 꿰뚫는 마음의 눈을 뜨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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