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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온갖 것들의 낮 - 민음의 시 216
글쓴이
유계영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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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계영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산문집 『꼭대기의 수줍음』이 있다. 영남일보 구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시결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
젊은 시인과 마주한 당신의 얼굴에서부터
우리의 낮과 낯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성립된다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왔던 유계영 시인의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이 출간됐다. 시인은 무엇으로도 가리지 않고 타자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세계를 향해 순진한 얼굴을 거두어들인다. 그리고 생각을 전파한다. “다 할 수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좋다”라고 말하는 자기 긍정의 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속한 세계에 대한 의문과 불신에서 비롯된다. 의문과 불신에 대처하는 시인의 언어는 되레 당당하다. 유계영은 결코 아름답지 않은 세계의 “나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를 내리려”는 태도로 시를 쓴다. 이제 유계영이 만든 모든 것의 낮과 온갖 것의 낯을 바라볼 시간이다. 우리는 그 아름다움에 놀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한국어판

ⓒ (주)민음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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