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제국의 역습 진격의 일본
글쓴이
조용택 저
출판사
북클라우드
출판일
2015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용택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조선일보 EU특파원, 경제담당 에디터, 편집국장 대우, KT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기자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필자는 언론사를 떠나 기업에서 일하는 틈틈이 한일관계사 연구에 힘을 쏟았다. 특히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후, 청일 · 러일전쟁을 주도한 군국주의 엘리트들의 등장 배경에 주목했다. 2013년 초 메이지유신의 정신적 지주였던 요시다 쇼인(吉田松陰, 1830~1859)의 고향 하기시(萩市)를 여행하던 중 그가 '정한론'의 효시이며 수많은 군국주의자들을 길러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요시다 쇼인과 동향인 아베 신조 총리의 재등장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때문에 『제국의 역습 진격의 일본』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한일 고대사의 잔혹한 침략의 항해부터 '제2의 개국'을 선언한 아베 정권에 이르기까지
반복되는 한일 간 비극의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다


'역사는 반복한다(History repeats itself)'. 역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리스의 역사학자 투기디데스의 말이다. 그런데 새삼 이 말이 요즘 우리나라를 향해 던지는 따끔한 일침으로 들리는 이유는 왜일까.

오늘날 일본의 재무장을 추진하는 아베 총리는 일본을 ‘보통국가??로 되돌리겠다는 기조 아래 꾸준히 개헌을 준비하여, 지난 9월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를 허용하는 11개 안보법안이 마침내 통과되었다. 안보법안의 최종 통과로 일본은 2차 대전 패전 70년 만에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최근 이러한 일본의 행보에 스멀스멀 과거 군국주의의 광기가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주변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불씨가 우리나라가 될 것이라는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왜 우리는 끊임없이 일본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거덜나고 때로는 나라가 없어지는 치욕을 반복한 것일까. 그리고 지금 일본의 움직임 앞에 무엇을 대비하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한국 사회의 안일한 태도에 경종을 울리며 지금도 끝나지 않은 제국을 향한 일본의 야욕에 현명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그들 사이의 역사를 똑바로 알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현재의 위기를 풀 단서를 발견하기 위해 한일 고대사의 잔혹한 침략의 항해부터 ‘제2의 개국??을 선언한 아베 정권에 이르기까지 2천여 년에 걸친 한일 관계사를 조명하며 그 비극의 역사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