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획이 끝날 때 ‘더 좋은’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된다!
우리는 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가능하면 매번 이기고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는 인생의 대본을 우리 맘대로 쓰고 그대로 진행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삶이 당신의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래서 원치 않았던 차선책(Plan B)을 선택해야만 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 책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가 흔히 느끼는 두려움과 무기력감, 강박관념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며, 모든 상황 속에서 십자가의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요셉이 복을 받은 것은 그가 선해서가 아니요, 복을 구했기 때문도 아니다. 그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었지만, 모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된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기에 요셉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자신있게 걸어갈 수 있었다.
계획이 자꾸만 어그러져 신앙마저 흔들리는 이들, 가정이나 직장, 교회 내에서 일과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아 상심한 성도들은 낙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을 맡기면 된다. 우리가 최고라고 계획했던 일이 끝장 날 때, 실패한 인생이라고 느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더 좋은' 하나님의 플랜 A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