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경영하듯, 국가를 경영하라.' 선도적 컨설팅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CEO인 제임스 시로는 이러한 획기적인 발상에 기반하여, 급격한 변화와 험난한 도전 속에서 대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세계 초일류급 CEO들이, 오늘날 대국민 서비스 증대라는 난관에 직면한 대통령에게 보내는 조언을 취합하였다.
사실 비전 창출이며 변화 관리, 통솔력, 기술 활용 등은 지금까지 각계각층에서 많은 사람들이 누누이 이야기해 온 명제이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CEO들의 조언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담일 뿐 아니라,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 기초한 제안을 변화의 21세기 첫 해를 보내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에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무게가 사뭇 다르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