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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권하는 사회
글쓴이
황윤권 저
출판사
에이미팩토리
출판일
201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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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윤권

황윤권정형외과 원장. 197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1982년 의사 자격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1983년까지 경희의료원에서 인턴 수련, 1987년까지 동 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을 마쳤다.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2001년까지는 종합병원에서 봉직의로 근무하였고, 2001년부터 부산에서 황윤권정형외과를 개원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의 병원은 X-ray 시설이나 물리치료실도 없고, 약 처방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황윤권 정형외과에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환자들로 북적이고, 황윤권 원장은 개개인의 환자에게 증세의 원인을 설명하고, 치료에 필요한 운동법의 동작 하나하나를 설명하느라 늘 바쁘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디스크 환자 300만 시대, 우리는 왜 유독 이렇게 많이 아픈가?
디스크와 협착증, 현대인을 괴롭히는 만성적인 통증 질환의 진짜 이유를 밝힌다!


전작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던 황윤권 정형외과 전문의가 맘먹고 쓴 책이다. 십여 년 이상 의대에서,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수술도 하고 약물 위주의 치료도 하면서 돈 잘 벌던 전문의.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하는 진단과 치료에 뭔가 심각한 오류가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에 빠지기 시작한다. 다시금 해부학 책부터 시작해 배운 것을 짚어보고 환자들을 관찰하고 그 하소연을 깊이 들어보고 직접 원인과 치료법을 선입견 없이 탐구한 결과, 그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한다. 바로 ‘디스크’나 ‘협착증’이라는 질병은 ‘없는 병’이라는 결론이다. 그리고 여기, 동종업계 의사들에게 공격당할 각오를 하고 그 근거와 논리를 차근차근 풀어간다.

무엇보다 환자들로서 반갑기 그지없는 속 시원한 이야기다. ‘왜 그런지?’ 차분히 설명을 듣기보다 늘 협박당하듯 다짜고짜 값비싼 치료만 강요당해왔던 울화통 터지는 경험만 해왔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정보 불균형의 극단에 있는 이 블랙박스 속 진실을 알아야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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