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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
글쓴이
마이클 호튼 저
출판사
지평서원
출판일
201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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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호튼

이 시대 미국을 대표하는 탁월한 개혁주의 신학자요 다양한 작품을 쓴 저술가이다. 옥스포드 위클리프 홀과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캘리포니아 산티 그리스도연합개혁교회에서 협동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종교개혁의 전통적인 쟁점들을 탐구하는 미디어 그룹 ‘화이트 호스 인(White Horse Inn)’의 공동 대표이자 그 단체에서 발간하는 [모던 리포메이션](Modern Reformation)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복음이 이끄는 기독교』(이상 부흥과개혁사), 『약함의 은혜』(복있는사람), 『오디너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지평서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평범함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꼭 무언가를 이루어 내야만 하는가?


“직장에서도 멋진 성과를 내야 하고, 자녀들도 학교에서 상위권에 속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길을 가다 멈추어 장미꽃 향기를 맡는 일조차도 근사한 휴양지에서 경험한, 잊지 못할 추억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스스로가 추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사람인 양, 마치 진정한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인 양 행세한다.”
“우리는 극적인 회심의 경험으로 시작해 또 다른 위대한 역사를 끊임없이 기대하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평범한 은혜의 수단을 의지하며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데 흥미를 잃어 가고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비범한 삶을 동경한다. 짧은 인생을 통해 찬란히 빛나는 열매를 맺고 더 큰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하며, 자신의 인생이 특별하게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평범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것은 왠지 초라하고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지며, 반대로 영웅적이고 혁신적인 부르심은 더욱 숭고하고 복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호튼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복된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평범함으로 부름 받아 장차 다가올 혁신의 삶을 맛보며 사는 사람들임을 역설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무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순간에 지극히 평범한 방식으로 사역하신다는 사실을 새로워진 관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평범한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더라도 믿음을 지키고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눈이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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