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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국가론 -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045
글쓴이
장보댕 저/임승휘 그림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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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프랑스의 법철학자이자 정치 사상가 장 보댕의 대표작《국가론》(책세상문고?고전의 세계 045)이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이 책에서는 , , 만을 발췌, 번역했다.

국가 이론에 있어 서구 정치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보댕은 이 책을 통해 국가에 대해 명확하게 개념을 정립하는 것은 물론, 정치의 목적인 공공선과 정의의 구현 그리고 국가가 존재하기 위한 본질적 조건인 주권에 대해 순차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의 기원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역사적 형성물인 국가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은 물론 현실적인 정치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빠르게 변해가는 세계질서, 유럽의 통합, 미국 중심의 세계화 앞에서 국가라는 공동체와 그것의 정치 질서의 핵심인 주권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서 재발견되고 현재적 의미로 되살아나는 보댕의 사상을 엿보게 한다.

-저자-
장 보댕은 프랑스 르네상스가 배출한 위대한 지성 중의 한 명으로 법철학자이자 현실 정치가였다. 1566년에 첫 저작《쉬운 역사 인식 방법론》과 화폐 이론을 다룬《말레스트루아 씨의 모순들》을 통해 학문적 밑거름을 쌓았다. 이후 1576년에 발표한《국가론》은 대중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고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등지에 번역되었다.

-역자-
임승휘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파리 4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귀국한 뒤 여러 대학에서 서양사를 가르쳤고, 프랑스 근대사 연구에 전념했다. 현재는 선문대학교 인문학부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종교사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절대왕정의 탄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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