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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우산국 신화
글쓴이
권오엽 저
출판사
느티숲
출판일
201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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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엽

서울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를 졸업했고 도쿄대학(학술박사)을 나와서, 현재 충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광개토왕비문 이해 흐름(일문)」 「우산국의 종교와 독도(일문)」 「南九萬의 密使 安龍福」 등이 있고, 주요저서로는 『광개토왕비문의 세계(일문)』 『독도와 안용복(일문)』 『독도·우산국 신화』 등이 있다. 편역서로 『고사기(古事記)』 『죽도기사(竹嶋紀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오랫동안 독도 연구를 해온 저자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와 우산국의 유래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쓴 것이다. 그림은 독도를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리고 전회를 열기도 한 동양화가 정미애 화백이 맡아, 내용 이해와 재미를 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저자인 권오엽 충남대 명예교수는 신화 연구와 함께, 20여 년간 일본 고문서 해독·번역작업을 통해 독도 관련한 연구를 계속하오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독도에 대한 연구를 해오면서, 독도 문제와 관련해서 그 핵심이 되는 내용이 무엇인가와 우리가 어떠한 관점에서 일본의 도발에 대응해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옛 나라 중 하나였던 우산국에는 독도가 포함되어 있었고, 그 유래가 아주 오래 되었으며, 우리 역사의 한 부분으로 자리해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줄기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 이전의 신화에 해당하는 내용을 알아야 하기에, 신화 이야기부터 유래를 더듬어 동화로 구성하게 된 것이다. 저자는 수년을 걸쳐 이 독도와 우산국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고치고 또 고치면서 준비해 왔는데, 동화로 또 신화 이야기를 짓고자 했던 것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나아가 그 바탕에 해당되는 사실을 누구나가 알게 해주고자 하는 뜻에서였다. 저자의 이러한 뜻에는 일본이 사실적인 근거에 의한 문제제기가 아닌, 관념적이고 감정적인 방식으로 계속 도발을 해오는 저의를 꿰뚫어보고, 우리가 우리의 것을 제대로 아는 게 그에 대한 바른 대처방법이라는 학자로서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독도 이야기의 첫 번째에 해당하며, 현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안용복 관련 내용을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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