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돈! 세상에는 재복을 타고나 저절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노력해서 대박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친구와 은인을 배신하고 성공하려는 사람도 있다. 이 소설에서는 대박을 터뜨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더불어 지나친 욕심으로 망하는 사람들의 과정도 볼 수 있다.
저자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과 누구나 기대하는 횡재사건들을 소재로 불알친구였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누군가는 어릴 때부터 심심치 않게 횡재를 하지만 도박으로 큰돈을 날리는 친구도 있고 반면에 별 볼일이 없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부자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소설의 주인공은 친한 친구들과 함께 도둑결의를 맺고 도둑행각을 벌이면서 여러 사건들을 겪게 된다. 그들이 보이는 우정과 배신은 돈에 대한 우리의 욕심을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