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까 말까 고민일 때는 그냥 먹자고요
[악마의 레시피]만 있다면 먹방 & 쿡방 완벽 마스터
요즘 방송의 대세는 리얼한 비주얼로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과 쿡방이다.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맛집 예약이 폭주하고, 방송에 나온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려는 적극적인 시청자들 덕에 식재료가 동이 난다. 악마의 유혹에 빠진 이들에게 칼로리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먹방, 쿡방 열풍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일본 쿡방의 원조 [NHK 오늘의 요리] 텍스트의 ‘금단의 레시피’는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의 일본판 버전과도 같다. 여기 소개되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악마의 유혹, ‘금단’의 레시피들이 한 권의 요리책으로 탄생했다. 이름하여 [악마의 레시피]다. 크림치즈와 땅콩버터를 겹겹이 바른 샌드위치, 휘핑크림과 초콜릿 시럽이 듬뿍 올라간 디저트, 기름에 튀겨내 매콤달콤한 소스로 버무린 프라이드치킨…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지만 어마무시한 칼로리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금단의 열매’. 그것이 바로 [악마의 레시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