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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텔링
글쓴이
아네트 시몬스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02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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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네트 시몬스

정부, 기업체 등 다양한 조직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회의 진행을 돕는 컨설턴트이자 퍼실리테이터이다. 1996년 '그룹 프로세스 컨설팅'을 설립해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각종 컨설팅과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그녀가 중재한 조직에는 NASA(미 항공우주국), FDA(미 식품의약국), 미국 주 정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10년 이상의 기업 컨설팅 및 퍼실리테이션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성원들간의 신뢰 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40점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녀는 테크닉 위주의 각종 팀워크 게임보다 '진실한 이야기를 성원들끼리 공유하는 것'이 조직 내 신뢰구축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저서들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텔링 The Story Factor』, 『영역 게임: 직장 내 밥그릇 싸움 Territorial Games』, 『위험한 진실을 위한 안전한 장소: 대화를 통한 두려움과 불신 극복 A Safe Place for Dangerous Truth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그 동안 화술이나 협상에 관한 책은 주로 '한 문장이 끝날 때 어떤 제스처를 취하라' '이런 상황에서는 이러한 말이 좋다' 등과 같이 주로 기술적인 전략들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그런 책을 많이 읽어도 실제 대화나 협상의 순간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배운 지식을 활용하기엔 의식적 행동 모델의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기에 주목, 대화에 있어 논리와 이성에 근거한 객관적인 사실의 함정을 지적한다. 논리적이며 이성적이며 객관적인 사실들은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주 지루하고 고달픈 설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이 책은 사람들을 설득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의 위력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일방적이고 직설적인 화법 대신 자신의 감정과 느낌이 살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드러내는 감동적이고 적절한 이야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는 재치있는 스토리텔링이 엄숙하고 딱딱한 지시나 설명, 강력한 주장보다 대화나 협상에서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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