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이자 투자가이며 자선사업가로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다. 버크셔 해서웨이 CEO 겸 회장이자 최대 주주이다. 2017년 8월 현재 재산 811억 달러(약 88조 원)를 보유한 세계 4위 부자로서,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꼽힌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으로부터 가치투자를 배워 최고의 투자가로 성장한다. 찰리 멍거와 함께 버핏 투자조합을 설립하여 직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했고, 이 회사를 시가총액 기준 미국 7위의 거대 복합기업 지주회사로 키웠다. 버크셔는 1주의 가격이 2017년 11월 현재 약 27만 달러(약 3억 원)에 이른다. 버핏은 세계적인 거부인데도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버핏이 매년 연차보고서에 쓰는 주주 서한(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tml)은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고 있으며, 자본가들의 축제로 불리는 버크셔 주주총회에는 버핏의 말을 들으려는 주주들이 세계 곳곳에서 수 만 명이나 몰려든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주주총회 인터넷 생방송(finance.yahoo.com/brklivestream)은 실시간 순방문자 수가 110만을 기록했고, 이후 재생 건수가 1,150만에 이르렀다. 버핏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공개하는 주된 경로는 버크셔 연차보고서의 주주 서한과 버크셔 주주총회이며, 이러한 버핏의 글이나 말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대표적인 책으로는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과 《워런 버핏 바이블》이 꼽힌다.
책 소개
분야경제
서한에는 건전한 기업 관행의 모든 기본 원칙이 쉬운 말로 농축되어 있다. 경영자 선택과 투자, 기업평가, 재무정보 활용 등에 대한 서한은 폭넓은 관점으로 풍부한 지혜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주주 서한을 주제별로 분류했다.
이 책은 총 9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업지배구조, 금융과 투자, 보통주의 대안, 보통주, 기업인수 및 합병, 회계와 평가, 회계 속임수, 회계 정책, 세금 문제 등에 관한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