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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직장은 게임이다
글쓴이
박용삼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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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용삼

카이스트(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1999년)를 취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거쳐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사업 발굴과 기술개발 투자전략, 기업시민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이다.

경영학 이론을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소개하는 취지에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신사업의 숨은 함정’, ‘시네마 게임이론’, ‘테드플러스’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으며, 기술전략 분야에서 ‘신사업 성공을 막는 7가지 바이러스’, ‘왜 좋은 기술이 실패하는가?’, ‘저성장 시대의 맥가이버형 기술개발’, ‘R&D의 진화, 이제는 X&D 시대’ 등의 POSRI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한양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저서로 『기업 성장의 숨겨진 공식』(2008년), 『직장은 게임이다』(2015년), 『테드, 미래를 보는 눈』(2017년), 『我從賽局理論看?人性心理學』(2018년, 『직장은 게임이다』 대만판)이 있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당신은 지금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는가?
전략 천재들의 ‘게임이론’으로 풀어본 상하좌우 직장 처세

성질 나쁜 상사, 일 미루는 동료, 말 안 듣는 부하…
깨지고 당하고 미칠 것 같은 나에게 필요한 한 수는?


총잡이 셋 A, B, C가 있다. 명중률은 각각 10, 50, 100퍼센트이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명중률이 가장 낮은 A에게 먼저 방아쇠를 당길 기회를 준다. 당신이 A라면 누구를 겨냥하겠는가? 정답부터 말하자면 ‘허공’에 총을 쏘는 것이다. 공연히 B나 C 중에 한 명을 죽이면 A는 거의 죽은 목숨이다. 일단 B와 C끼리 싸우게 놔두고 둘 중 살아남은 자에게 일격을 가하는 것이 최적의 행동이다. ‘총잡이 게임’이라 불리는 이 이야기는 게임이론의 하나인 ‘3인 게임’의 한 사례다.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되어온 게임이론은 최근 20여 년간 5차례나 노벨상을 안겨준 가장 ‘핫한’ 학문 분야 가운데 하나다. 어떤 결과가 자신의 행동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것인지를 분석하는 이론으로, 애초에 응용수학의 한 갈래로 시작되었지만 오늘날 경제학은 물론 경영, 정치, 사회, 심리, 생물학 등 전 학문 분야에 파급되어 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인 직장, 매일같이 ‘총잡이 게임’ 같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결코 쉽게 떠날 수 없다. 매번 깨지고 당하고 진다면 게임이론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직장은 게임이다』는 직장 내 다양한 갈등의 해결방법을 27가지 게임이론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낸다. 전략 천재들의 지혜를 빌려 왜 매번 지는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각각의 게임이론마다 스토리텔링, 영화, 쉬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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