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라
글쓴이
최지범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5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지범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 과학 분야에서 빼어난 성취로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수리과학, 생명과학, 철학을 공부했다. 과학뿐만 아니라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 시, 소설, 평론 등을 썼으며 ‘서울대 대학문학상’ 시, 소설, 영화평론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박사통합과정을 밟고 있으며 SCI급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수학을 생물학에 접목하여 개미 경로 형성, 양육 이론, 진화 유전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라』 『판타스틱 과학클럽』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소설가를 꿈꾸는 서울대 과학도의 짜릿한 인문학 어드벤처!
문학을 읽어도 과학이 이해되는 특별한 매력의 융합 교양서

과학이라는 날카로운 무기를 부드럽게 녹이고 정제하여 문학에 새로운 물꼬를 열어 줄 책! -최진석(건명원 원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공계생의 가슴을 울리는 문학 읽기, 문과생의 머리를 깨우는 과학 읽기
문학을 읽으면 과학이 이해되는 ‘기묘한’ 매력의 융합 교양서


문과생과 이과생에 관해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문과생과 이과생이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문과생은 ‘검은 도화지에 보석을 갈아 흩뿌려놓은 것처럼 아름답구나.’ 하고 감탄한다면 이과생은 ‘은하수가 띠 형태로 보이는 이유는 지구가 우리 은하의 나선 팔 한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지.’ 하고 분석한단다. 또 물이 끓는 주전자를 보면 문과생은 ‘한 잔의 커피 같은 여유’를 떠올리고, 이과생은 ‘끓는점과 수증기의 분자식’을 떠올린단다. 물론 모든 문과생이 이과생이 이런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런 우스갯소리가 나온 배경에는 그만큼 문과생과 이과생의 사고와 인식 차이가 극명하다는 뜻이며, 이것은 인문학과 과학이 추구하는 지향성의 차이일 것이다.

더욱이 지금은 융합과 복합의 시대이다. 인문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보완하려는 적극적인 시도가 늘고 있다. 문과생은 과학책을 찾아 읽고, 이과생은 인문학 수업을 듣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최지범 작가의 과학 교양서 『문학적으로 생각하고 과학적으로 상상하라』는 문학을 읽는데 과학이 이해되는 ‘기묘한’ 매력의 교양서로 주목받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