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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지 마라 문은 열려있다
글쓴이
오쇼 라즈니쉬 저
출판사
티움
출판일
201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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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쇼 라즈니쉬

오쇼의 가르침은 어떠한 틀로도 규정하기 힘들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의 강의는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시급한 정치ㆍ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오쇼의 책은 그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청중들에게 들려준 즉흥적인 강의들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건 그 말은 지금 이 시대의 당신들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말이기도 하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는 20세기를 빛낸 천 명의 위인들 중 한 사람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로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하기도 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Sunday Mid-Day』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인물을 선정했는데, 그중에는 간디, 네루, 붓다 등의 인물과 더불어 오쇼가 포함되어 있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도록 기반을 닦는 것이라고 했으며, 이 새로운 인간을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부르곤 했다. 조르바 붓다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 속 주인공인 그리스인 조르바처럼 세속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붓다와 같은 내면의 평화를 겸비한 존재를 일컫는다. 오쇼의 가르침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신은,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지닌 궁극적인 가능성을 한데 아울러 통합하는 것이다.

또한 오쇼는 점점 가속화되는 현대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명상법을 도입하여 인간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했다. 그의 독창적인 ‘역동 명상법’들은 심신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더 수월하게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노자가 기원전에 살았던 인물인 만큼 도덕경은 매우 유구한 역사를 지닌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 속에는 도덕경이 촘촘하게 스며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은 도덕경에서 나온 말이다. 홍콩 르와르의 제목이기도 한 ‘천장지구’라는 말도 도덕경에 있는 구절이고 ‘금옥만당’이란 말도 도덕경의 구절이다. 하다못해 유치원 꼬마도 “지는 게 이기는 거야!”라고 말한다. 이 말은 도덕경에서 말하는 상반된 것이 통합되어 나타나는 귀결을 의미이다.

하지만 도덕경은 모두 비유로 되어있어 그 해석이 너무나 다양하고 제각각이어서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도덕경은 하나인데 도덕경을 풀이한 책은 수도 없이 많고 계속해서 새로운 해석들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도덕경을 오쇼는 일찍이 그의 높은 혜안을 가지고 우리의 삶속에 하나하나 풀어냈다. 그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도 쉽게 이야기하였다.

흔히 깨달은 사람으로 불려지고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인물로 뽑히기도 한 오쇼는 노자를 깨달은 사람으로 보았다. 그는 예수나 부처, 소크라테스 등을 깨달은 사람으로 보았고 그들에 대한 강의를 통해서 가르침을 전파하였다. 그중에서도 노자의 경우는 ‘자신이 곧 노자고 노자가 곧 자신이다’라고 말을 할 만큼 친밀함을 드러냈었다. 그는 강의에서 노자는 자신(오쇼)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도덕경의 내용을 철저히 옹호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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