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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이듦이 고맙다
글쓴이
김동길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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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길

1928년 평안남도 맹산 출생으로 연희대학교 영문학과, 미국 에반스빌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 후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태평양위원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월간 경제풍월에 컬럼을 연재하여 이를 묶어 책으로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길은 우리앞에 있다』, 『어떤 사람이기에,』 끝이 없는 이 길을』, 『대통령의 웃음』, 『가노라 삼각산아』, 『불어 봄바람』, 『영원히 남는 것』, 『Abraham Lincoln』, 『링컨의 일생』, 『하늘을 우러러』, 『석양에 홀로서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 『그래도 길은 있다』, 『한국청년에게 고함』, 『하느님 나의 하느님』, 『새야새야파랑새야』, 『겨울이 오기 전에』, 『죽어서 흙이 될지라도』, 『내가 부르다 죽을 노래여』, 『사랑의 길 자유의 길』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누구나 꼭 한번 해야 할 공부, 나이듦!
새로운 계절을 향해 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랑이라는 내면의 빛을 누군가에게 뿜어내며
사는 일에 마음을 두십시오.”

사람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하자면,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시기는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이다. 현대인들은 비단, 노년의 시기만이 인생의 겨울이라고 할 수 없는 힘겨운 삶을 살아가지만 노년의 삶은 더욱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인생의 중년, 특히 노년의 시간에 대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고,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려는지에 따라 겨울은 때로 매서운 칼바람이거나 혹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마무리가 될 수도 있다.

나이듦의 의미를 발견한다는 건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된다는 뜻이다. 이 책에서 김동길 박사는 인생에 대해, 나이듦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신앙의 언어로 나이듦과 삶의 마지막 여정에 대해 풀어놓았다. 한국 사회에서 크리스천으로 청년, 중년을 지나 누구나 예외없이 노년으로 가게 되는 이들에게는 인생의 노년을 아름답게 준비하며 바라볼 수 있는 창 하나가 마련될 것이고, 이미 노년기에 접어든 이들에게는 목적지를 향해 가는 그 계절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여 남겨진 시간을 소망과 감사의 눈으로 살게 하는 돋보기가 주어질 것이다.

저자는 평생 동안 묵상해 온 성경을 기본으로 하여, 크게 4부에 걸쳐 나이듦의 의미와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 나아가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디를 향해 떠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인생의 성공과 실패, 소명과 천국에 대한 소망 등의 주제가 담겨 있다.

즉 인생의 의미와 함께, 어떻게 나이들어 가는 게 아름답고 현명한 일인지를 ‘나이듦’의 주제로 담겨 있다. 나이듦의 자세, 인생을 바라보는 크리스천의 시선과 태도에 대한 저자의 오랜 묵상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성경적 세계관을 담아내면서, 쉽고 간결하며 대중적인 공감을 얻어내는 김동길 박사의 통찰력 있는 언어로 ‘나이듦’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노년의 시간이란 사명을 완성해 가는 귀한 시간’임을 깨달았다는 노학자의 지혜가 인생의 후배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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