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아름다운 암탉 꼬꼬닭 롤라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롤라에게는 긴 한숨을 내쉬게 하는 다른 상대가 있었지요. 짝사랑을 하고 있던 거에요. 그녀는 항상 먼 곳을 바라보며, 외로움을 참아야 했지요. 하지만 그런 롤라를 이해하는 닭은 하나도 없었어요. 모두 비웃고만 있었죠. 그래서 롤라는 결심했답니다. 사랑을 찾아 떠나기로요. 롤라는 사랑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선명한 색의 대비와 익살스러운 표정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마지막 반전에서 아이들은 책읽기에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