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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글쓴이
김경훈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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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실물경제를 보는 눈을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경제 원리와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진 대중 경제서이다.

"잘못 아느니 아예 모르는 게 낫다."는 옛말도 있듯이 이 책은 경제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저축은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야."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면, 그의 투자활동은 아주 제한적일 것이다. 투자는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저축성 보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도한 저축은 경제의 동맥경화를 불러오므로 '과중한 저축'과 '분별있는 저축'의 구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 "국산품을 애용하지 않는 사람은 매국노야."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의 소비활동은 구매가격을 무시하는 비효율적인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의 국민으로서 외국인은 우리 물건을 사야 하고, 우리는 절대로 사지 않겠다는 태도니까 심각한 자기모순에 빠진 셈이다. 이와 같이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주는 경제 이야기로 시작하여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각종 숫자의 비밀, 겉으로 드러난 현상과는 다른 경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중소기업 사장인 춘향, 택시기사 방자,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향단 등 각 계층을 대표하는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한 설명과 삽화, 도표 및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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