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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재발견 2
글쓴이
권석하 저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일
2015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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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석하

경북 봉화 선비 마을 달실 출신으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로 건너갔다. 유별난 호기심과 열정으로 현지에서 정치, 역사,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살피며, 영국인들도 따기 힘들다는 예술문화해설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문화권에 대한 폭넓은 글을 써왔으며, 《영국인 재발견 1,2》와 《유럽 문화 탐사》 《두터운 유럽》 《여왕은 떠나고 총리는 바뀐다》 《핫하고 힙한 영국》을 집필했고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학고재)을 번역했다. 2025년 3월 30일, 영국과 인문학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고단한 탐구의 여정을 멈추고 영면에 들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52개의 키워드로 읽어낸 영국과 영국인 이야기
과한 돈이 들지 않는 정치를 하고, 세계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영국의 힘’에 대한 비밀을 재영 저널리스트 권석하가 밝힌다.

재영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영국과 영국인에 대한 이야기가 《영국인 재발견2》으로 묶여 다시 나왔다. 전작 《영국인 재발견》과 합하면 천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이다. 이 두 권의 책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삼아 인물과 문화·사회사를 탐구하는 책으로 국내에서는 드문 규모로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압도한다. 영국은 막강한 해군력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국가이며, 민주적인 정치제도와 산업화의 완수를 통해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길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먼저 걸어왔다. 과학이나 문화면에서도 초 인류의 국가임으로 살펴야할 인물도 사건도 많은 나라이다. 하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니 이 나라에도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정치와 경제, 문화의 이면에서 나타나는 현실에 대한 고뇌들은 하나같이 우리와 닮아 있거나, 면면을 살피면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요소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닌 수많은 정보와 얘깃거리는 읽기 좋은 단순한 흡입력을 뛰어는 가치와 매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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