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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
글쓴이
앨런 스노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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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런 스노

앨런 스노는 영국 솔즈베리 아트 칼리지에서 패션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아티스트로 아동?청소년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분야 등 다방면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온 전방위 예술가이다. 소설 데뷔작인 『박스트롤 Here Be Monsters!』은 그가 직접 그린 흑백 라인 드로잉 500여 점을 수록,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 작품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계의 최강자인 라이카(LAIKA) 스튜디오의 세심한 손길을 거쳐 2014년 전 세계 60개국에서 개봉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박스트롤』을 통해 치즈가 살아서 움직이는 신비한 세계 ‘래트브리지’를 창조해낸 앨런 스노는, 이 매력적인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켜 『박스트롤 - 치질라의 역습Worse Things Happen at Sea!』으로 우리들을 다시 찾아왔다. 수줍음 때문에 박스를 뒤집어쓰고 사는 트롤과 용감한 소년 아서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은 다시금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앨런 스노는 『개들은 어떻게 작동할까! How Dogs Really Work!』, 『고양이들은 어떻게 작동할까! How Cats Really Work!』, 『산타 백과사전 How Santa Really Works』 등 160여 권의 아동서에 글과 그림을 그렸다. 『개들은 어떻게 작동할까!』가 1995년 뉴욕타임스 최고 그림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어린이 과학박물관과 전 세계에 판매 중인 로봇을 설계하는 등 전혀 다른 분야에서도 독특한 재능을 발휘했다.
현재 영국의 바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자는 어린 시절 자신의 영웅이었던 유럽 만화의 아버지 에르제(Herge)가 그린 『땡땡의 모험』의 주인공처럼, 땡땡과 그의 친구들이 종횡무진 모험을 펼쳤던 만화 속 장소들에 여전히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 그의 발명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한다. 앨런 스노는 어두운 세상 속에서 의기소침해 있는 독자들에게 “당신이 누군가를 가까이에서 본다면, 그들이 이상하다는 것을, 당신보다도 훨씬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운다. 또 작가가 되지 않았다면 엄청나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유쾌한 사람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래트브리지에 사는 용감하고 유쾌발랄한 괴물들이 돌아왔다.
아서와 친구들, 이번에는 신비의 약초를 찾아 바다로 출항!

“앨런 스노는 이 놀라운 작품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확립했다. 통쾌한 영웅 이야기와 영국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 그리고 펜과 잉크로 만들어낸 다채로운 세계.”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4년, 전 세계 60여 나라의 극장에서 어린이들(어쩌면 그 부모들이 더)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박스트롤〉의 두 번째 이야기『치질라의 역습』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전작 『박스트롤』에서 어딘가 수상하지만 눈길을 확 잡아끄는 래트브리지의 기상천외한 생명체들을 소개한 작가 앨런 스노가 이번에는 주인공 아서와 친구들, 그리고 독자들을 10미터가 넘는 거대 괴물 ‘치질라’가 살고 있는 신비의 섬으로 안내한다.

500점 이상의 독특한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해양 모험담이 연달아 펼쳐지는 『치질라의 역습』은 모든 페이지가 흥분과 감탄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다름 아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물들일 터이다.

전작에서 늘 상자를 쓰고 다니는 박스트롤과 땅 속 깊은 곳에서 양배추를 재배하며 사는 캐비지헤드, 숲에서 풀을 먹으며 뛰어다니는 (안타깝게도 다소 지능은 떨어지는) 야생 치즈, 놀랍게도 동물 말과 사람 말의 2개 국어를 할 줄 아는 쥐와 까마귀 등을 창조한 저자의 상상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게다가 이번 작품에선 1723년 도쿄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공룡을 닮은 치질라와 쇼핑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쇼핑광 새 등이 ‘래트브리지 괴물사전’에 새로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단 하나로도 온 세상을 놀라게 할 기묘한 괴물들이 떼 지어 등장하는 유쾌한 아수라장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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